사진을 못 찍었다고 그날이 사라지는 건 아니에요
기억하고 싶은 순간이 항상 사진으로 남는 것은 아닙니다. 아이가 처음 한 말, 길에서 맡은 냄새, 마음이 복잡했던 이유처럼 카메라보다 문장이 잘 담는 하루도 있어요.
포갬의 기록 카드는 사진을 반드시 요구하지 않습니다. 제목이나 내용 중 하나만 있어도 날짜 위에 텍스트 기록으로 남길 수 있습니다.
글만 있는 기록을 만드는 순서
기록을 남길 캘린더와 날짜를 선택합니다.
새 기록 쓰기를 열고 사진이나 동영상을 추가하지 않습니다.
제목 또는 내용에 기억할 문장을 입력합니다.
저장한 뒤 해당 날짜에 텍스트 카드가 생겼는지 확인합니다.
제목과 내용 중 하나만 있어도 충분해요
‘비 온 뒤 처음 걸은 날’처럼 제목만 남기거나, 제목 없이 내용 칸에 긴 문장을 적어도 됩니다. 두 칸을 모두 채워야 저장되는 방식은 아니에요.
다만 미디어도 없고 제목과 내용도 모두 비어 있다면 저장할 것이 없으므로 빈 카드는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실수로 빈 기록이 쌓이지 않게 하는 경계입니다.
나중에 사진을 보태도 처음 날짜를 유지할 수 있어요
글부터 저장한 뒤 사진이 생겼다면 기록 상세에서 수정을 열어 미디어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기존 제목과 내용을 그대로 둔 채 장면만 보태면 됩니다.
수정 화면에서 날짜까지 바꾸려는 경우에는 날짜 변경이 별도 동작으로 반영될 수 있으므로 선택한 날짜를 확인하세요. 사진만 더할 때는 원래 기록 날짜가 맞는지 먼저 보는 편이 안전합니다.
공유 캘린더에서는 짧은 상황판으로도 쓸 수 있어요
공유 캘린더에서도 사진 없는 기록을 만들 수 있습니다. 가족이 함께 보는 육아 캘린더에 ‘오늘 처음 이름을 불렀어요’처럼 사진으로 담지 못한 변화를 남기는 식이에요.
공유 기록은 참여자에게 보이므로 사적인 내용이나 다른 사람의 개인정보를 쓰기 전에는 공개 범위를 생각해야 합니다. 사진이 없어도 글 자체가 공유된다는 점은 같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사진 없이 내용만 적어도 저장되나요?
네. 제목이나 내용 중 하나가 있으면 사진과 동영상이 없는 텍스트 기록으로 저장됩니다.
제목만 있고 내용이 없어도 되나요?
네. 제목만 입력한 기록도 유효합니다. 미디어, 제목, 내용이 모두 비어 있을 때만 저장되지 않습니다.
글만 저장한 뒤 사진을 추가할 수 있나요?
네. 기록 상세에서 수정을 열어 기존 제목과 내용을 유지하면서 사진이나 동영상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