찍는 것보다 옮기는 걸 먼저 잊는다
기록이 끊기는 가장 흔한 이유는 사진을 안 찍어서가 아닙니다. 찍어 두고 캘린더에 옮기는 걸 잊어서죠. 며칠 지나 다시 열면 그사이 갤러리에 쌓인 사진 중 무엇을 아직 안 담았는지부터 세어야 하고, 그 일이 귀찮아 한 번 더 미루게 됩니다.
자동 찾기는 그 "무엇을 아직 안 담았는지" 를 대신 세어 주는 기능입니다.
자동 찾기가 하는 일
캘린더에 기기 앨범을 연결하면 앱을 열거나 다시 돌아왔을 때 새 사진을 확인합니다. 연동을 켠 이후의 사진부터 적용하며, 직접 선택해 추가하거나 촬영 날짜에 맞춰 자동으로 추가하는 방식을 고를 수 있습니다.
직접 선택 방식에서는 후보 사진을 확인하고 담을 항목을 고릅니다. 자동 추가를 선택했다면 연결한 앨범의 새 사진이 촬영 날짜에 맞춰 추가되므로, 먼저 앨범 범위와 추가 방식을 확인하세요.
켜는 순서
자동 찾기를 쓸 캘린더를 열고 설정으로 들어갑니다.
설정의 앨범 자동 연동을 켜고 사진을 추가할 방식을 확인합니다.
찾을 앨범을 고릅니다. 앨범을 연결하지 않으면 켜져 있어도 확인할 대상이 없으므로, 켜는 순간 앨범 선택이 함께 뜹니다.
새 사진을 직접 선택하는 방식이면 후보를 열어 담을 사진을 고릅니다. 자동 추가 방식이면 촬영 날짜별로 추가된 기록을 확인합니다.
직접 고르거나 자동으로 추가할 수 있어요
직접 선택 방식에서는 새 사진 후보 중 담을 사진만 고를 수 있습니다. 자동 추가 방식은 선택한 앨범의 새 사진을 기록에 담으므로, 원치 않는 사진이 섞이지 않도록 연결할 앨범을 먼저 정리해 두세요.
고른 사진은 촬영 날짜 정보가 있으면 그 날짜를 따르고, 정보가 없으면 사용자가 고른 기준 날짜에 담깁니다. 며칠 치를 한꺼번에 확인할 때는 저장 전 날짜를 함께 살펴보세요.
알아 두면 좋은 것
실시간 감시가 아닙니다. 앱을 열거나 다시 돌아왔을 때 확인합니다 — 휴대전화가 앱을 계속 깨워 두지 않기 때문이고, 그래서 사진을 찍은 직후가 아니라 다음에 앱을 열었을 때 뜹니다.
연결한 앨범은 나중에 바꿀 수 있습니다.
앨범을 찾지 못하거나 사진 권한이 없으면 자동 찾기가 멈추고 그 사실을 알려 줍니다. 앨범을 다시 연결하거나 권한을 허용한 뒤 다시 시작하면 됩니다.
개인·공유 캘린더 모두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공유 캘린더에서는 참여 상태와 사진을 쓸 수 있는 권한이 필요합니다.
플랜과 무관합니다. 무료 플랜에서도 그대로 씁니다.
어떻게 쓰면 좋을까
휴대전화 카메라가 특정 앨범으로 사진을 모아 주고 있다면 그 앨범을 그대로 연결하는 것이 가장 간단합니다. 반려동물이나 아이 사진을 따로 앨범으로 모아 두는 습관이 있다면, 그 앨범과 캘린더를 짝지어 두면 옮기는 일이 사실상 사라집니다.
여행처럼 며칠 동안 몰아서 찍는 기록에도 잘 맞습니다. 여행 중에는 찍기만 하고, 돌아와서 한 번에 확인해 담으면 되니까요.
자주 묻는 질문
자동 찾기가 사진을 바로 캘린더에 넣나요?
추가 방식에 따라 달라요. 직접 선택 방식에서는 후보 중 고른 사진만 담고, 자동 추가를 선택하면 연결한 앨범의 새 사진이 촬영 날짜에 맞춰 추가됩니다.
공유 캘린더에서도 자동 찾기를 쓸 수 있나요?
네. 개인·공유 캘린더 모두 무료로 사용할 수 있어요. 공유 캘린더는 활성 참여 상태와 사진 쓰기 권한이 필요하며 소유자가 정한 쓰기 정책을 따릅니다.
앱을 닫아 둬도 실시간으로 사진을 감시하나요?
실시간 감시가 아닙니다. 앱을 열거나 다시 돌아왔을 때 연결한 앨범의 새 사진을 확인합니다.
